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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전에 미리, 여행 계획에 맞추어, 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보통 저는 여행 가기전에 거의 호텔을 예약하고, 스케줄에 맞춰서 움직입니다.
스위스여행에서도, 미리 도시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해당 호텔을 검색하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아니면 www.expedia.com 을 이용해 보통 예약했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는 www.booking.com 에서 모든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booking.com을 이용해 보니, 좋은 점은 구굴 어스와 연동이 돼어서, 내가 묵을 호텔의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 수 있다는 점과, 사람들의 평점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묵을 위치를 대략 잡고, 그 중에서 평점이 좋은 호텔, 내가 원하는 가격등을 절충 시켜, 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그럼 제가 일정별로 묵은 호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Hotel B&B ★★ (프랑크 푸르트)

Guestname Kim
Room type Twin Room (exhibition) – for 2 persons (Non-smoking Preference) Special conditions - Breakfast included
Arrival 2008-03-15
Departure 2008-03-16

Total cost of this room: € 69.8
Breakfast: Buffet breakfast is included in the room rate.
Taxes: VAT is included.; Service charge is included.; City/tourist tax is not applicable.

'굴러라 유럽' 이라는 책에서 소개한 저렴한 호텔 입니다. 전국적인 체인을 가지고 있는 호텔입니다. 방은 작지만, 깔끔하고, 최소한 Facility 만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한마디로 실용적인 호텔 이었습니다.

Hotel Santo ★★★★ (쾰른)

Guestname Kim
Room type Double Room – for 2 persons (Non-smoking Preference)
Arrival 2008-03-16
Departure 2008-03-17

All double rooms can also be arranged as twin rooms.
Total cost of this room: € 70
Breakfast: Buffet breakfast is included in the room rate.
Taxes: VAT is included.; Service charge is included.; City/tourist tax is not applicable.

쾰른 시내에 미치하고 있는 4성 호텔 입니다. 평도 좋았지만, 4성 호텔인데,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잽싸게 예약 했습니다. ^^ 쾰른 성당까지는 걸어서 한 10분 넘게 걸렸습니다. 깨끗하고 괜찮았지만, 주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Hotel Garni Kurpfalzhof ★★★ (하이델베르크)










Guestname Kim
Room type Double Room – for 2 persons (Non-smoking Preference)
Arrival 2008-03-17
Departure 2008-03-18

Total cost of this room: € 78
Breakfast: Buffet breakfast is included in the room rate.
Taxes: VAT is included.; Service charge is included.; City/tourist tax is not applicable.

스위스도 보니, Garni 라고 붙은 호텔은 보통 소규모이며, 가족 호텔이 많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이 호텔은 일부러, 하이델 베르크 외곾에 있는 곳으로 예약 했습니다. 차가 있으니, 시내는 그냥 걸어서 다닐 생각하고, 외곾에 있지만, 가격은 괜찮고, 시설은 좋은 호텔을 찾다가 예약 했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물어보니, 오랫동안 운영해온 가족 호텔이라고 하더군요, 옆에 자기가 사는 집이 따로 있고, 농장도 있었습니다. 방을 3층의 발코니와 거실이 있는 방을 주었습니다. ^^ 창문을 열면 훤한 들판이 보이는 멋진 방이었습니다. 아침도 주인 아저씨가 직접 준비 했습니다. 호텔 안이 너무 이뻐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Hotel Christine ★★★ (퓌센)












Guestname Kim
Room type Double Room with shower/WC – for 2 persons (Non-smoking Preference)
Arrival 2008-03-18
Departure 2008-03-19

Total cost of this room: € 110
Breakfast: Breakfast is included in the room rate.
Taxes: VAT is included.; Service charge is included.; City/tourist tax is not applicable.

이번 여행 중 가장 맘에 들었던 호텔 입니다. 노빈슈타인성을 보기 위해 묵었던, 아름다운 마을 퓌센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텔 이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맘씨 좋은 할아버지와, 깨끗한 공기, 세심한 배려등 정말 맘에 드는 호텔 이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고, 아침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Motel One Muchen City Ost ★★★ (뮌헨)


Guestname Kim
Room type Double Room – for 2 persons (Non-smoking Preference)
Arrival 2008-03-19
Departure 2008-03-20

Total cost of this room: € 74
Breakfast: Buffet breakfast is not included and costs EUR 6.50 per person.
Taxes: VAT is included.; Service charge is included.; City/tourist tax is not applicable.

뮌헨 도심에 위치했던, Motel One 입니다. B&B 호텔 처럼 전국 적인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호텔 입니다. 개장한지 얼마 안된것 같았습니다. 인테리어가, 독특 했습니다. 무선랜은 호텔 로비에서 이용할 수 있었고, 뮌헨 시내로 가기 위해서는 호텔 바로앞에서, 19번 트램을 타고, 10분 정도 가면 됐습니다.

NH Frankfurt Airport ★★★ (프랑크푸르트)


Guestname Kim
Room type Advanced Purchase - Standard Double Room – for 2 persons (Non-smoking Preference) Non Refundable
Arrival 2008-03-20
Departure 2008-03-21

Total cost of this room: € 85
Breakfast: American breakfast is not included and costs EUR 18.00 per person.Buffet breakfast is not included and costs EUR 18.00 per person.
Taxes: VAT is included.; Service charge is included.; City/tourist tax is not applicable.

한국으로 떠나기 전날 묵었던, 호텔 입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셔틀도 있었습니다. 규모가 있는 호텔이라, 시설은 상급이었습니다. 깨끗하고, 방안에 커피포트도 있어 차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프랑크 푸르트 공항까지 매 15분 마다 셔틀이 있었습니다.

Posted by mchool

<프랑크 푸르트>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다. 돌아간는 비행기인 KE906 편은 저녁 7시 비행기 이다. 호텔을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서 묵었기 때문에, 일단 체크 아웃을 하고, 무료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갔다. 대한항공이 출발하는 터미널 2로 가서 짐을 보관해 주는 곳에다 짐을 맡겼다. 터미널에 있는 맥도 날드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였다


<프랑크 푸르트>
이곳 공하에서도 역시 삼성과 LG의 마케팅은 ..대단하다..


<프랑크 푸르트>
터미널 1과 터미널 2는 자동 모노레일을 통해 연결 되어, 쉽게 오갈 수 있다. 시내를 나가기 위해서는 터미널 1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야 한다.


<프랑크 푸르트>
나가기를 기다리는 비행기들..공항의 풍경은 어디나 똑같다..항공사만 다들 뿐이다..


<프랑크 푸르트>
시내로 나가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러 갔다. 공항이랑 프랑크푸르트 시내는 가깝다..


<프랑크 푸르트>
지하철 표를 끊은 기계..나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일단 독일어로 되어 있고, 요금 체계가 엄청 복잡했다.. 한참동안 고민하게 만들었다..나중에 독일 문화 책에서 읽은 바로는 이렇게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모두 국민 정신 건강을 위해서 라고 했다. ㅋ 생각하도록 만들어 두뇌 트레이닝을 시키는 이유가 있다고,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책에 그렇게 쓰여 있었다. 아무튼 여행객들에게는 최대 난적이다..


<프랑크 푸르트>
프랑크 푸르트 지하철 노선도..프랑크 푸르트 시내를 구경하려고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갔다..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람불고, 비도 많이 오고..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이 무슨 국경일인지모든 상점이 문이 닫혀 있었다... 할 수 없이 얼마 안있다가, 추위와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서 다시..공항으로 돌아 왔다. T.T


<프랑크 푸르트>
귀국행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다..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귀국행 비행기를 하루종일 기다린거다.. 프랑크 푸르트는 비행기가 들어 왔다 바로 나가기 때문에, 한국에서 온 비행기가 바로 급유하고, 청소하고 기내 준비하고 다시 돌아 간다. 이곳 터미널 2는 면세점도 몇게 밖에 없어..쇼핑하기도 영..아니었다.. 또 닷 10시간 정도를 날아서 한국으로 돌아 갔다.




Posted by mchool


<뮌헨>

오늘의 일정은 BMW 박물관을 구경하고, 프랑크푸르트로 올라가는 여정이다. 프랑크푸르트로 올라가는 시간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다른 뮌헨에서의 여정은 생략을 하였다. BMW 박물관은 꼭 보고 싶은 곳이었기 때문에, 아침에 먼저 그곳으로 향했다.
맨먼저 간곳은, BMW Welt 다. BMW 본사 옆에, 원형 경기장 처럼 크게 생긴 건물이었다. Welt 라는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세계 라는 뜻의 명사였다. 말 그대로, BMW 세계인 곳이다. 이곳은 모든 BMW 차종이 전시 되어 있고, 원하면 타 볼 수도 있다.


<뮌헨>

1층에는 모든 차종이 전시 되어 있고, 기념품 샵도 있다.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물어 본 결과, BMW 박물관은 현재 공사 중이라, 관람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리고 흥미를 끈것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BMW 공장 투어 라고 한다. 2시간이 넘게 진행되는 투어는 영어와 독일어로 되어 있는데, 영어투어는 하루에 2번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미리 예약을 안하면 거의 볼 수가 없다고 한다. 며칠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만이, 가능하다고 직원이 설명해 주었다.


<뮌헨>

안에는 식당도 있고, 많은 편의 시설이 있었다.


<뮌헨>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왔다. 가장 갖고 싶었던, BMW 6시리즈 쿠페..


<뮌헨>

각 종 전시된 차량 옆에는 이렇게 LCD 화면으로, 자신만의 차량으로 만들 수 있도록 터치 스크린이 설치 되어 있다. 차량 색상부터, 휠모양, 내장재 등등 모든 것을 고를수도 있다. 물론, 차량의 기본 정보와, 가격도 친철히 설명 되어 있다.


<뮌헨>

이렇게 각 차종별 엔진를 전시도 해 놓았다. 또한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헤드셋도 설치해 놓았다.


<뮌헨>

이곳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바로 2층에 위치한, BMW 구매자들 위한 차를 인도 받는 곳이다. 전에, 제 3의 공간, Space Marketing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곳에 이 곳이 소개 되어 있었는데, 책을 간략히 얘기 하자면, 기업들이 추구하는 마케팅 전략이 이제는 소비자들의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제 3의 공간이라는 경험적 마케팅을 체험하게 함으로 써, 소비자들게 더욱더 그 제품에 대한 애착을 강하게 만들며, 소비 자체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곳도 차를 산 소유주들은 원하면 이곳으로 와서, 자기 차를 인도받는다. 그렇지만 단순히 인도 받는 개념이 아니다. 자기가 산 차가 중앙에 난 길을 통해서, 오면, 직원들은 차에 대해서 하나 하나 씩 설명해 주고, 사진도 찍어 주면서, 고객들에게 하나의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과 같은 차에 대한 애정이 물씬 생기도록 만들어 준다. 이곳 직원의 말로는 고객의 대다수는 독일인 이지만, 많은 미국인들도 온다고 한다. 미국에서 차를 구매하고, 독일로 가서, 차를 인도받어 휴가를 즐기고 다시 차를 짐으로 자국으로 부친다고 한다.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그런 경험 자체를 즐기는 소비자들 때문에, 많은 미국인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참 부러운 점이 아닐 수가 없다.


<뮌헨>

자기가 구매한 차에 대해서 가종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아쉽게도 저 쪽은 차량 구매자 들만 가볼 수 있는 곳이다.. 일반 관광객은 2층에서 멀리 바라볼 뿐이다.


<뮌헨>



<뮌헨>

2층에는 BMW 에서 제작하는 오토바이를 전시해 놓았다..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사진 한컷 씩 다 찍고 있었다..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ㅋㅋ


<뮌헨>

오토바이 위에서 포즈 한번 취해 주신, 꼬마 아가씨.


<뮌헨>

이 정도는 타고 다녀야, 완전 뽀대 날것 같다..


<뮌헨>

저곳이 바로, BMW 본사이다. 엔진 실린더 모양으로, 특이하게 지은 건물이다.


<뮌헨>

BMW 공장..다음에 오면 꼭 투어를 예약하고 봐야 겠다.

//BMW Welt 를 끝으로, 뮌헨을 떠났다. 4년전,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BMW Korea 에서 인턴 사원을 한적이 있었다. 나름은 첫 직장이라, 인상이 많이 남았다. 일하면서, BMW 차도 몰아 보기도 하고, 관련 일도 해보았다. 짧지만은 기업문화도 경험해 볼수 있었다. 그 당시 기억나는 기억 중의 하나는 본사에서 BMW 회장이 방문 한 것이었다. 이렇게 큰 기업의 회장 정도면 대단하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키큰 할아버지 독일인 같은 사람이 조촐하게 돌아 다니면서, 직원들과 하나씩 악수를 하고 다니는 거였다. 지금 생각하면 참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장면이었다. BMW welt를  구경하는 내내 그 때 기억이 많이 났다. 전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자동차 회사이며, 많은 사람들이 타고 싶은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 이렇게 소비자를 위해 배려 하는 회사라면은 그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도요타 쇼룸을 갔을 때도, 우리나라에 이런 것 하나 정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곳은 그 보다 한단계 이상인 것 같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다는 것은 모든 면에서 최고 야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Posted by mchool


<퓌센>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오늘의 일정은 노이빈슈타인성을 보고, 뮌헨으로 들어가는 여정이다..


<슈방가우>
퓌센을 떠나, 슈방가우로 향했다.. 슈방가우에는 노이빈슈타인성과 호엔슈방가우성 이렇게 2개의 큰성이 있다.. 가까워 질수록 성의 모습이 얼핏 보이기 시작했다. 노랑색의 호엔슈방가우성이 보인다.


<슈방가우>
저멀리 노이빈슈타인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슈방가우>
차를 주차 시키고, 표를 끊으로 갔다.. 7월에서 9월 사이는 최대 성수기라 미리예약해야 한다고 한다..


<슈방가우>
호엔슈방가우성과 노이빈슈타인성을 모두 볼수 있는 티켓을 끊었다. 노이빈슈타인성이 워낙 유명해서인지, 노이빈슈타인성만 따로 끊어서 보는 사람도 많았다.
2개 합쳐 일인당 19유로 였다.


<슈방가우>
투어는 영어와 독일로 2가지가 있었다. 독일어 투어는 독일어 설명이 나오는 라디오 비슷한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성을 구경하는 것이었다. 영어 투어는 하루에 2번 정도 있는 것 같았다. 가이드가 동승하면서, 영어로 가이드를해 주었다.


<슈방가우>
먼저 호엔슈방가우 성으로 향했다. 호엔슈방가우성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마차로 오르는 방법이랑, 걸어서 오르는 방법이 있다. 마차는 돈을 주고 타는 것이고, 걸어서 오르는 길은, 약간 가파른 길과, 완만히 돌아가는 길 이렇게 2 구간이 존재 했다. 걸어서는 넉넉잡아 20분 정도 걸렸다.


<슈방가우>
슈방가우라는 뜻이, 백조라는 뜻이란 걸 여기와서 알았다. 그렇게 따지면 이성은 백조의 성쯤 되나 보다.


<슈방가우>
가파른 길은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슈방가우>
성으로 올라가서 내려다본 밑에 모습이다. 주차장과 음식점, 호텔등이 보인다.


<슈방가우>
호엔슈방가우 성에서 바라본, 노이빈슈타인성.. 정말 옛날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런 성들이다.


<슈방가우>
호엔슈방가우앞에 있는 알프 호.. 고요하고. 아름답다.. 백조의 호수인가..ㅋ


<슈방가우>
멀리보이는 알프스 산맥...


<슈방가우>
사자로 조각된 분수..


<슈방가우>
호엔슈방가우성은 노이빈슈타인성보다, 훨씬 먼저 지어진 성이라고 한다. 기사들의 위한 성으로 지어졌다가, 노이빈슈타인성을 지은 루트비히2세의 아버지가 다시 지었다고 한다.


<슈방가우>
이곳 앞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렸다가 들어간다. 티켓에 주어진 번호표가 화면에 뜨면 입장하면 된다.


<슈방가우>
계단을 따라, 성안으로 들어갔다.


<슈방가우>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슈방가우>
성으로 들어가기전에 찍어본, 슈방가우 풍경..한폭의 그림같다..참 명당에다가 성을 지었구나..


<슈방가우>
성안에서의 촬영은 금지 되어 있다..영어로 된 투어는 한시간이 좀 안걸린다. 친절하게 설명 해주는 가이드를 따라서, 성의 이곳 저곳을 구경하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이빈슈타인성 보다..이성이 더 맘에 들었다.. 역사도 오래 되었고..좀더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것 같다.. 가이드 말로는 이곳은 아직도 뮌헨지역의 바바리안 백작 개인소유의 성이라고 한다.. 노이빈슈타인성은 루트비히 2세가 죽고 난 후, 바로 국가 소유가 되었지만, 이 성은 아니라고 한다. 가이드 자신 또한 바바리안 백작 가문에서 고용한 사람이라고 웃으면서 설명했다. 성안은 너무나 이쁘게 장식되어 있다. 방하나하나, 식당, 서재, 침실 등.. 정말 왕이 할만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탄성이 절로 나오는 내부 모습이었다.


<슈방가우>
내려오는 길은 완만한 길을 택했다. 호수가로 이어지는 길은, 조용하고, 상쾌한 느낌을 길이었다.


<슈방가우>
부부끼리 손잡고, 정다운 얘기를 하면서 내려 오면은 딱인 길이다..ㅋ


<슈방가우>
변화무쌍한 독일 날씨를 대변하 듯, 올라 갈때는 맑았지만, 내려오니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슈방가우>
다음 목적지는 노이빈슈타인성이다.. 올라가는 방법은 버스타고 가는 법이 있고, 마차타고 가던지, 걸어 갈 수 있다.. 버스를 타면, 마리엔 다리에서 내려 준다. 많은 사람들이 걸어 올라 갔다.. 높이가 있는 거리였다..


<슈방가우>
열심히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들..한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슈방가우>
내려오는 마차..말들이 불쌍하다..ㅋ


<슈방가우>
드디어 성이 보이기 시작 한다.


<슈방가우>
정말 웅장한 성이 었다.


<슈방가우>
웬지 성문을 열고, 기사들이 나올 것 같다..


<슈방가우>
성입구로 가는 길..


<슈방가우>
입구에 다다랐다..중세 성으로 들어 가는 느낌이다.


<슈방가우>
성입구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 성만 따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호엔슈방가우 성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슈방가우>
멀리 마리엔 다리가 보인다.. 마리엔 다리에서 노이빈슈타인성을 가장 잘 볼수 있다고 한다. 버스를 타고 올라 오면, 저 다리 입구에서 세워 준다..


<슈방가우>
성안은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되어있다. 성 내부는 진짜 화려 하게 되어 있다. 루트비히 2세가 지은 이 성은, 성을 지은 후 왕은 100일을 채 못 살았다고 한다. 성을 지을때 너무나 많은 돈을 써서, 왕위 에서 쫓겨 나고, 얼마 후, 슈탄베르크 호수에서 죽은 채로 발견 됐다고 한다. 이 성의 또다른 특징은 루트비히 2세가 바그너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성안에도 바그너를 위한 방이 따로 마려되어 있다고 한다. 호엔슈방가우성에는 바그너의 오페라 장면이 그려져 있는 방도 있었다.. 비운의 바이에른 왕 루트히비 2세에 대한 비극적인 이야기는 많은 희극과 오페라에서 등장 한다고 한다. 퓌센에서도 이 비극을 매일 상영하는 오페라 극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가서 본다고 한다.


<슈방가우>
성 관람을 마친 후, 마리엔 다리로 향했다.. 걸어서 한 20분 정도 올라가야 한다.


<슈방가우>
멀리 내려다 보이는 호엔슈방가우 성..노란색이 진짜 인상적이다.


<슈방가우>
알프호도 한 눈에 다 보인다.. 봄이나 여름에 이곳을 오면 하이킹도 하고, 자전거도 탈 수 있는 휴향지로 변한다고 한다.


<슈방가우>
마리엔 다리로 가는 입구..


<슈방가우>
다리는 아주 높은 계곡 위에 걸려 있다..바람도 많이 불고..밑을 보니 까마득 했다.


<슈방가우>
이곳에서 보는 노이빈슈타인성이 제일 경치가 좋다..정말 아름다운 성이다.


<슈방가우>


<슈방가우>
내려갈때는 이 버스를 타고 내려 왔다. 마리엔 다리부터, 밑에 까지 운행한다. 좁디 좁은 산길을 잘도 내려갔다.


<뮌헨>
퓌센에서 뮌헨 까지는 차로 1시간 좀 넘게 걸렸다. 원래 계획은 점심 때 쯤 퓌센에서 나오는 것이 었는데, 투어 시간도 늦어 지고 해서, 전체적으로 시간이 늦어 졌다. 뮌헨에 도착 했을 때는 이미 오후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


<뮌헨>
호텔에 여장을 푼 후, 트램을 타고 이동을 하였다. 광장앞의 악사..


<뮌헨>
역시 대도시 답게, 다운타운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명품 상점도 많았다.


<뮌헨>
국립극장..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와 바이에른 발레단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겉에서 보기에도 엄청 화려했다.


<뮌헨>
시내 중심을 관통하는 막시밀리언 스트리트, 트램이 지나다니는 레일이 보인다.


<뮌헨>

마리엔 광장앞에 있는 신 시청사..무슨 괴기스러운 성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 마리엔 광장앞에 있었다. 신시청사는 춤추는 시계탑이 특정 시간에 시간을 알려 준다고 한다. 내가 갔을 때는 저녁이라 볼 수 없었다.


<뮌헨>
날씨가 금새 어두워 졌다..환하게 밝히고 있는 꽃가게가 인상 적이었다.


<뮌헨>
뮌헨의 명물 호프브로이 하우스.. 뮌헨에서서 가장 크다는 맥주집이다. 여행책을 보고, 뮌헨에 오면 꼭 가겠다고 했는데, 찾는데 좀 시간이 걸렸다..


<뮌헨>
건물 자체가 엄청 컸다..


<뮌헨>
맥주 홀 중앙에는 이렇게 신나는 음악을 연주해 주는 밴드가 있었다..역시 맥주는 왁작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먹어야 재 맛이다.


<뮌헨>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맥주 홀은 넘쳐났다.


<뮌헨>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HB 다크 비어..


<뮌헨>
컵 받침이 탐났으나, 가져 오지 못했다..ㅋ


<뮌헨>
안주는 종업원이 추천해 주는 것과 스파케티 비스므리 한걸로 그냥 시켰다..


<뮌헨>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던, 안주 였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뮌헨>
즐겁게 호프 브로이 하우스를 떠나, 호텔로 향했다. 뮌헨의 밤거리와 트램은 절묘하게 어울렸다.
Posted by mchool


<로텐부르크>
독일 최고의 관광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꼽는 로텐부르크, 구 시가 전체가 성곾으로 둘러 쌓여 있어, 진짜 중세시대로 거슬러 온것이 아닐까 하는 하는 착각을 일으키는 곳이었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마다 독특한 출입문을 가지고 있었다.


<로텐부르크>
중세 도시의 골목길은 걷는 것 같다..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의 볼거리 중 하나인 테디베어 상점..많은 종류의 테디베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안사고는 못 베긴다..


<로텐부르크>
또 하나의 볼거리..크리스마스 상점...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팔고 있다.. 한국어로 된 Brocher 도 주는데..한국까지 배달도 된다고 되어있다. 정말 이쁜게 많았다..그러나..너무 비싸다..


<로텐부르크>
안사고는 못 베기지만..가격보고 다념하게 된다..ㅋㅋ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득 실은 미니 버스.. 타고 다니면 기분 좋겠다..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의 중심지 시청사가 있는 마르크트 광장..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모여있다.


<로텐부르크>
마르크트 광장


<로텐부르크>
시청사에 있는 탑에 올라갈 수가 있다..좁은 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마지막 탑의 정상에 바로 오르기 전에, 돈을 내야 한다.. 할머니가 그곳에 앉아서 뜨개질을 하며 돈을 받고 있었다..1유로 인가 냈는데..뚱뚱한 사람은 못 올라 갈정도로..통로가 굉장히 작다.


<로텐부르크>
시청사 탑 정상에서 바라본 로텐부르크 모습.. 성 야코프 교회가 보인다.


<로텐부르크>
도시자체가 성벽으로 둘러 쌓여 있다.


<로텐부르크>
중세도시에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위에서 내려다본 마르크트 광장.


<로텐부르크>
마르크트 광장


<로텐부르크>
많은 상점들이 멋진 고유의 간판들을 가지고 있다.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의 명물 스노우 볼.. 한번 사먹어 볼만 하다..작은것 부터 큰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생각 보다 딱딱하게 생긴 과자다..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여행책에 자주 등장하는 로텐부르크 시계탑..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간판이 너무나 화려했던 호텔..


<로텐부르크>
성벽으로 올라가 보았다.. 성벽을 죽 거닐면 한바퀴 성을 돌 수가 있다.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은 항상 중세에 사는 느낌이 아닐까..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
슈피탈 문..


<로텐부르크>


<퓌센>
로텐부르크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 목적지은 퓌센으로 향했다. 퓌센은 독일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오래된 도시이다. 스위스와 국경이 맞닿아 있어서 그런지, 점점 갈수록 날씨도 추워지고, 눈 덮인 높은 산들이 눈에 보였다.


<퓌센>
점점 알프스의 산처럼 생긴 산들이 보인다. 퓌센의 볼거리는 디즈니 성의 모델이 되었다는 노빈슈타인성이다..퓌센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 아름다운 성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


<퓌센>
호텔에다 여장을 풀었다..묵은 호텔이 마을안에 있는 호텔이라, 일단 집들과 같이 있었다.


<퓌센>
여장을 풀고, 시내도 볼겸, 저녁을 먹으러 다운타운으로 나갔다. 가는 길에 본 앙증맞은 애기 장난감 유모차.


<퓌센>
독일 날씨는 내 생각과 반대로 남쪽이 더 추웠다..


<퓌센>
웬지 스위스 분위기 나는 마을 풍경이다.


<퓌센>
퓌센은 로마시대부터 존재 하였던, 마을이라고 한다. 구시가지 거리도, 그때 만들어 졌다고 한다.. 몇백년 전 로마인들이 걸었던, 거리를 걷고 있다고 생각하니 느낌은 웬지 새로웠다.


<퓌센>
특이하게 생긴 식당.. 저 앞 단두대에 머리를 한번 넣어 보았다. ㅋㅋ


<퓌센>
퓌센 시가지의 메인 거리.. 생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보였다.


<퓌센>
이 거리들의 길 바닥을 로마인들이 깔아 놓았다고 한다..


<퓌센>
빡빡한 여정으로 피곤한 하루였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푸짐한 메뉴를 시켰다..


<퓌센>


<퓌센>


<퓌센>
이렇게 4가지의 푸짐한 저녁을 먹었지만, 가격은 우리나라 패밀리 레스토랑 4 인 기준보다 쌌다..


<퓌센>
날이 어둑어둑 해지고..다시 발걸음을 호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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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쾰른 중앙역에 있던, Coin Locker. 보통 내가 본 Coin Locker 들은, 그냥 하나 하나 있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것 뿐이 었는데, 이것은 안에 작은 엘레베이터가 설치 되어, 짐을 한곳에서 넣고, 한곳에서 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쾰른성당>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또하나의 쾰른의 볼거리 4711향수 박물관을 보기 위해, 쾰른 성당쪽으로 다시 향했다.


<쾰른>
4711향수 박물관을 찾았지만, 솔직히 그날 못 찾았다. T.T 건물은 맞는 것 같은데, 올라가는 길도 없고, 맞은편 기념품 샾만 들렀다 왔다. 기념품을 파는 향수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다.


<쾰른>
독일 전역에 있는 카우프호프 백화점.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 막상 들어가 보았지만, 살껀 별로 없었다.


<쾰른>
특이하게 생긴 쇼핑센터..


<하이델베르크>
쾰른에서 2시간을 넘게 달려, 하이델베르크의 도착하였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주차장을 한 컷 찍어 봤다.흐릿한 날씨와 노란 자동차가 웬지 잘 어울렸다.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의 지도를 구하기 위해, 중앙역에 있는 Infromation Center를 들렸다. 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 Convention Center건물앞에 있던 특이하게 생긴 조형물..


<하이델베르크성>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올라가는 계단.. 하이델베르크성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등산열차와, 도보가 있었는데, 등산열차 타는 곳을 몰라서, 그냥 걸어서 계단으로 올라 갔다.


<하이델베르크성>
계단을 10여분 오른 후,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다.


<하이델베르크성>
출입구를 지나면 바로 보이는 폐허의 성의 문이다..


<하이델베르크성>
지금은 폐허가 된 모습이지만, 성의 규모는 엄청 컸다.. 옛날에는 훨씬 위엄있는 모습이었겠지..


<하이델베르크성>
티켓을 끊고,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성안으로 들어 갈 수 있다.


<하이델베르크성>
성안으로 들어가기 전, 하이델베르크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한장 찍었다.


<하이델베르크성>
이곳에서 표를 사가지고 들어 가면 된다.


<하이델베르크성>
성안에는 몇몇 공사 중인 곳이 있었다.. 바로 정면에 보이는 곳이, 무슨 왕궁이라고 했는데,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하이델베르크성>


<하이델베르크성>


<하이델베르크성>
성안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와인 저장통..정말 컸다..


<하이델베르크성>
많은 관광객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나도 한컷~


<하이델베르크성>
성의 망루 비슷한 곳에서, 하이델베르크 시내 전체를 볼 수 있었다.


<하이델베르크성>
성을 구경하고 출구로 나왔다..이곳을 따라 내려가면, 기념품 점과, 주차장으로 연결된다.


<하이델베르크>
길을 따라 죽 내려오면, 시청사 앞 마르크트 광장으로 이어 진다. 광장 중앙에는 코른마르크트의 마돈나 상이 있다..날씨가 흐려 사진이 잘 안나왔다.


<하이델베르크>
마르크트 광장.


<하이델베르크>
마르크트 광장을 지나, 하우프트 거리로 나오면, 큰 성령 교회가 인상적으로 서있다.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의 중심거리, 하우프트 거리..쇼핑점과 음식점이 많이 위치해 있다.


<하이델베르크>
기사의 집이라 불리는 곳인데, 엄청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지금은 호텔로 쓰이고 있는 것 같았다.


<하이델베르크>
카를테오도르 다리.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세운, 카를 테오도르 선제후가 만든 다리라고 한다.


<하이델베르크>
네카어강.. 하이델 베르크 중심을 가로 지르고 있는 강이다.


<하이델베르크>
다리에서 본, 하이델베르크 성..

//일정을 너무 촉박하게 잡아, 하이델베르크는 오후에 본것이 다가 되어 버렸다. 이번 여행중 가장 아쉬운 곳이 되어 버렸다. 하이델베르크 대학도 못가보고, 다음에 오면 며칠 묵으면서, 이 아름다운 도시를 꼼꼼히 다시 보고 싶다.//




Posted by mchool


<쾰른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비행기가 저녁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라, 하룻밤을 공항 근처 호텔에서 묵었다. 아침을 먹고, 바로 프랑크 푸르트를 떠나, 쾰른으로 향했다. 가는 길은, 로맨틱 라인가도를 따라, 로렐라이 언덕이 있다는 뤼데스 하임을 거쳐 쾰른으로 올라갔다.


<라인강변>
요즘 우리나라에도 화두가 되고 있는 대운하의 롤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라인강 운하.. 강변을 따라 가는 내내, 라인강을 따라, 많은 배들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라인강주변 마을>
라인강을 따라, 동화같은 마을과, 성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뤼데스하임>
로렐라이 언덕이 위치한 뤼데스하임의 마을 모습. 언덕에 성도 보인다.


<뤼데스하임>
로렐라이 언덕을 찾아가는 방법은, 뤼데스 하임에서 로렐라이 표지판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면 된다. 그렇게 정확히 표시가 되지 않아, 찾는데 애를 먹었다. 표지판을 따라, 들판을 따라 가면 로렐라이 언덕으로 들어가는 공원을 볼 수 있다.


<로렐라이언덕>
이곳 앞에 주차를 한다.


<로렐라이언덕>
주차를 하고, 표지판에 나온 길을 따라 가면 된다.


<로렐라이언덕>
한 10분정도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언덕위에 올라 갈 수 있다. 올라가면 잠시 이게뭐야 할 정도로 다른 관광지처럼 크게 표시는 되어 있지는 않다. 그냥 언덕에 올라가면, 라인강 전체와 주변 풍경이 다 보인다.


<로렐라이언덕>
여기 언덕에서 로렐라이라는 금발의 요정이, 지나가는 뱃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렸다. 이 정도의 미인 요정이면 충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로렐라이언덕>
내 생각에는 저기 보이는 바로 저 위치가 아닌가 싶었다.


<쾰른>
쾰른으로 들어가는 숲속 길.. 가기전에 독일 날씨가 비가 많이 오고, 흐리다고 책에서 읽었는데, 실제로 와보니.. 계속 비가 오고, 궂은 날씨가 계속 되었다.


<쾰른>
호텔에 여장을 풀고, 쾰른 성당으로 향했다. 쾰른 중앙역을 거치면 바로 나왔다. 중앙부근이 공사중이 었다.


<쾰른성당>
중앙역을 가로질러 나오니, 바로 웅장한 쾰른 성당이 보였다.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웬지 더 침울해 보였다.


<쾰른성당>
성당의 웅장함에 완전 놀랐다.


<쾰른성당>
성당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없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다.


<쾰른성당>
밖에서도 웅장했지만, 안에서도 보니, 정말 웅장했다..600년간 지어진 성당이라는 역사에 새삼 다시 한번 놀랐다.


<쾰른성당>
즉석 성가대도 볼 수 있었다.


<쾰른성당>
특이한 모양의 기둥..


<쾰른성당>


<쾰른성당>
참, 이런 건물을 600년 전부터 만들었다는 데, 정말 믿기지 않았다. 물론 우리 나라 문화 유산인 남대문이나, 불국사도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이곳도 정말 굉장한것 같았다.


<쾰른성당>
성당 벽마다 볼 수있는 스테인글라스 그림.


<쾰른성당>


<쾰른성당>
쾰른 성당의 하이라이트인, 쾰른 성당 탈 오르기이다. 현기증 나는 원형 계단을 타고 계속 올라가야 한다. 원형 계단이 좁아, 올라가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을 배려하면서 계속 올라 가야 한다.물론 밑에서 표를 사야 올라 갈 수 있다.


<쾰른성당>
원형 계단이 끝나면 철제 계단을 이용 한번더 올라가면, 쾰른 성당 탑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쾰른 시내.


<쾰른성당>
저 위가 바로, 탑의 정상이다.


<쾰른성당>
역시, 대한민국의 저력은 이곳에서도 볼 수가 있다.


<쾰른>
성당을 나와, 라인강 주변을 돌아 보았다.


<쾰른>
그로스 성 마르틴 교회..쾰른 성당에서 라인강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찾을 수 있다. 쾰른 성당에 비해, 웬지 초라해 보인다.


<쾰른>
라인강 유역..물이 흙탕물이다...


<쾰른>
강 주변으로, 많은 음식점들이 있었다..오늘 저녁은 유명한 쾰슈비어 한잔을
곁드린 저녁으로 해결~


<쾰른>
쾰른의 물이 유명하다고 한다..아까 그 라인강을 보니, 별 그런 생각도 안들지만, 쾰슈비어가 이 곳의 유명 맥주라고 한다. 얅고, 쭉 빠진 잔에 채워져 나오는 쾰슈비어는 보기만 해도 깨끗해 보이고, 한잔 들고 싶은 기분을 일으키게 해주었다.




Posted by mchool

이번 여행은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 기간내내 다녔습니다.
처음에, 어느 회사를 빌려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네이버 카폐 "유럽드라이빙"를 들락 거리면서, 정보를 구했습니다.예전에 미국에 갔을 때는 주로 Enterprise에 빌렸고, 호주에서는 Hertz 에서 빌렸었습니다. 유럽은 처음이라, 여러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회사는 별 다를바 없이,  Hertz, Avis, Alamo, Eurocar 등이 있어 검색을 해보았지만, 유럽 차들은수동도 많고, 그리고 네비게이션이 달린 차를 원해서,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유빙카폐에서 Sixt 라는 렌트카 회사를 발견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회사 같은데, 글들을 읽어 보니,많은 사람들이 유럽 여행에서 이용하는 렌트카 회사였습니다. 차종, 보험, manual/auto, disel, 네비등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3주전에만 예약을 하면, holiday car 라는 저렴한 요금 체제를 이용하여 빌릴 수도 있었습니다. 3/15일 오후 6시반 부터, 3/20일 오후 3시 까지 거의 5일 Full 로 기간을 정하고, 보험은 Suepr LDW의 한단계 아래인 Top LDW로하고 PAI 는 여행자 보험으로 대체해서 들지 않았습니다. 차종은 Benz B class, Automatic shift, Disel, Navigation 을 옵션으로하여, 견적을 내보니 총 350유로가 나왔습니다.



http://www.sixt.com 홈페이지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서 짐을 찾고 출구로 나오니, 바로 옆에 Sixt Rent Car booth가 있었습니다. 예약한 서류를 보여 주며, 차를 빌리는 동안 Benz B Class가 없는지, C class로 준다고 하였습니다. 한단계 up grade 된것이라고, staff 가 얘기해 주었습니다. 열쇠를 받고, 같은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으로 가, 부여받은 Parking lot에 주차되어있는 차를 받았습니다..


이번 여행 동안, 함께한 Benz C class .. 디젤엔진, 오토매틱,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차량 입니다. 연비도 좋고, 차도 잘 달리고, 맘에 들었습니다.
크기는 우리나라 소나타보다 약간 작은 것 같습니다. 뒷 자리가 좀 좁아 보였습니다. 트렁크의 짐은 큰 캐리어 1개, 작은 캐리어 2개, 여행용 큰 백팩1, 보통 백팩 1개 이렇게 넣으니 거의 찼습니다.

Posted by m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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