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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 1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한홍구 (한겨레출판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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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의 전유물 인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만화로 된 국사책 전집을 사주셨다. 어렸을때, 재밌어서 몇번이나 그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 들어가면서, 국사, 세계사라는 과목들을 배우면서, 아무 비판없이 내가 배우는 역사가 전부인 양 배우면서 자랐다. 그러다 대학에 들어 가면서, 역사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진 책들을 접하면서,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아는 역사가 객관적인 역사가 아니라, 승자의 역사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자리잡게 됐다. 보여주고 싶은 역사가 있는 반면 감추고 있는 역사도 있을 것이다. 한가지 사물을 편향되게 보면 안되 듯이, 역사도 다양한 각도에서 다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으로 봐야 좀더 내가 지향하는 객관화에 가깝에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근현대사에 많은 굴곡이 있는 나라는 내가하는 사실이 정말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 현대사의 감추고 싶은 그런 치부를 드러내 주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한다. 요즘 MB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서 수정부터, 건국절 논란등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역사관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심어주려고 하는 이시대에 어른들이 그것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

목차
1. 승리의 짜릿한 감격은 없었다
단 한번도 왕의 목을 치지 못한...17
왕정은 왜 왕따당했나...27
대한민국의 법통을 말한다...38
태극기는 정말 민족의 상징인가...50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인가...62
'장군의 아들', 신화는 없다...73

2.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
만주국의 그림자...89
'친일파'에 관한 명상...100
이근안과 박처원, 그리고 노덕술...110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121
'박멸의 기억'을 벗어던지다...131

3. 또 다른 생존방식, '편가르기'
'참된 보수'를 아십니까...143
누가 '좌우대립'이라 부추기는가...154
딱지는 달라도 수법은 의구하네...163
수시로 되살아나는 연좌제 망령...174
기구한 참으로 기구한...186

4.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
맥아더가 은인이라고?...201
정전협정의 '저주받은 유산'...212
주한미군, 뻔뻔할 자격 있다?...223
반미의 원조는 친일파였다...236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247

5. 병영국가 대한민국
찬란한 '병영국가'의 탄생...261
그들은 왜 말뚝을 안 박았을까...272
이제 모병제를 준비하자...282
정약용도 두손 두발 다 들다...289
상아탑은 병역비리탑?...300
Posted by mchool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3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베니야마 (스타북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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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마지막 편, 개인적으로 3권중 가장 흥미 있게 읽었다.
말그대로 고성과 건축 여행, 유럽 여행에서, 건축물을 뺀다면 정말로 볼 것이 없을 것이다. 유럽에만 존재하는 고성의 멋스러움, 성이 처음 어떻게 지어졌으며, 어떻게 발전 했는지, 순서대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있다. 내가 가보 았던 성들이나 건축물들이 나오면, 왜 그때는 이책을 보지 못하고 갔는지 맘속으로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무심코 지나쳤던 건축들이 너무나 안타깝게 여겨졌다. 담 여행부터는 꼭 사전지식을 많이 쌓고 가리라..

목차
성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_ 선사시대의 소박한 요새에서 로마시대의 성벽도시까지

인간은 언제부터 성을 만들기 시작했나
영국에 많이 남아있는 힐 포트 / 선사시대에 기원을 둔 언덕 위 요새를 방문하다 / 인간의 욕심이 탄생시킨 요새와 성

고대 오리엔트의 성벽도시
구약성서에 나오는 성벽도시 이야기 / 대영박물관에서 아사리아의 부조를 보다

그리스 로마시대의 성과 성벽도시
케라미코스에서 아테네의 성벽과 성문의 자취를 보다 / 파에스툼에 남아있는 그리스 성벽도시 유적 / 로마시대의 성과 성벽도시의 흔적을 방문하다 / 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세르비우스의 성벽 / 로마에 현존하는 아우렐리아누스의 성벽 / 아우렐리아누스의 성벽과 성문을 방문하다

2 중세의 성을 방문하다_ 성 만들기에 투여된 열정과 지혜를 현존하는 성을 통해 탐구

모드 베일리에서 석조 성으로
토담과 목책, 목조탑에서의 재출발 / 지굼까지 남아있는 모트의 실례를 보다 / 윌리엄의 잉글랜드 정복을 발단으로 / 윈저 성에서 성곽발달의 역사를 더듬다 / 성과 예배당 / 정복왕 윌리엄이 개조한 런던탑

무엇을 위해, 어떤 장소에 축성했는가
농업 생산력의 증대에 힘입다 / 성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효용성 / 드디어 산성에서 평성으로

유럽 성의 특징
도개료를 시작으로 성문의 구조를 탐구하다 / 낙석용 난간, 화살 발사 구멍, 그리고 내리닫이 격자문 / 성벽에 설치된 흉벽과 탑의 역할 / 널빤지 회랑과 성벽기부의 경사 / 중세성의 화장실 사정

중세의 성은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가
킵의 대형화와 2,3중 구조의 베일리 / 컨센트릭 형의 성이 주류로 / 더 나아가 킵 게이트 하우스 형의 성으로 발전

중세 성에서의 생활
방비를 우선시하여 주거의 평의를 무시했던 축성 / 구조상의 한계로 인해 피할 수 없었던 엄격한 조건

3 중세 성벽도시를 방문하다_ 도시의 자유와 독립의 상징. 성벽 안에서의 시민의 생활을 더듬으며

중세도시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가
유럽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구시가지 / 성채화 된 교회와 수도원 / 10세기 경의 원격지상인이 원동력이 되어 / 처면 또는 현면으로 정돈된 집들 /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 중세도시를 분류하면 / 베긴 수녀원의 역사를 더듬으며 / 영주도시와 주교도시가 걸은 운명의 갈림길 / 주교와 주교좌 / 베를톨트 후작과 베른의 건설 / 독일에서만 생겨난 제국자유도시 / 하인리히 사자공과 뤼벡 및 뮌헨의 건설

살아있는 중세도시 로텐부르크를 걷다
로덴부르크 백장의 성 아래에 마을이 생겨나 / 제국도시의 승격을 계기로 성벽을 대폭 확장 / 현존하고 있는 성벽의 완성과 슈피탈 / 코볼첼라 문과 슈피탈 문 / 레더 문, 뷜츠 부르크와 클링겐 문 / 대성당이라고해도 도시방위의 일익으로 / 상인의 도시 로텐부르크 발상의 길 / 중세 풍의 단철 세공 단판 / 도매시장이 생기고 / 번화해진 마르크트 광장 / 도시의 자유와 독립의 상징이었던 라트하우스 / 시참사 연회장과 마이스터 트링크의 고사

유럽 유일의 성벽도시 카르카손
옛 로마시대부터 이어져 온 교통의 요지 / 나르본 문에서 내외성벽의 사이를 가다 / 왜 새로운 돌 쌓기 방식이 거꾸로 하층에 있는가 / 라 시테의 거리, 백작의 성, 그리고 내성벽의 위를 걷다 / 대성당을 보고 오드 문에서 언덕길 근처로

지도와 지명에서 읽을 수 있는 중세도시의 모습
성벽과 해자의 흔적, 도로의 구조, 그리고 지명에 주목 / 글라벤 즉 '해자'라는 지명에 의지해 / 성벽은 왜 헐렸는가 / 성벽 그 자체와 성문의 이름을 의지해

4 성관과 의고성이 생겨나기까지_ 대포의 발달에 적응한 근세 성벽과 주거를 위한 아름다운 성관

중세 풍의 도시성벽과 성채는 시대에 뒤떨어진 존재로
대포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다 / 도시성벽은 본래의 의의를 상실하고 단순한 장식품으로 / 전략상 요새인지의 여부에 따라 운명이 갈린 성벽

르와르 지방에서 볼 수 있는 우아한 성관의 면면
싸움을 위한 성벽에서 주거를 위한 성벽으로 / 성채에서 성관으로의 변모를 잘 보여주는 블로와 성 / 나선계단 구조 / 너무도 장대해서 사용하기 힘들었던 샹보르 성 / 여성적이면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슈논소의 '다리 위의 성' /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성관 건축에 생 면목을 열다 / 왕과를 통해 성관의 신 기축이 각지로 퍼지다

19세기의 낭만주의가 낳은 의고성
노인슈반슈타인의 또 다른 이름, 신 백조성 / 의고성을 낳은 시대정신은 낭만주의 / 정치에 절망한 바이에른 왕의 꿈이 낳은 성 / 왕의 목숨까지 앗아간 광기에 찬 성 건설

성관 호텔에 머물다
성관 호텔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 가슴 설레도록 명실상부한 성채였던 호텔 / 이것을 알고 있다면 당신도 성관 호텔의 전문가 / 원래는 마굿간이었던 방을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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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축제와 문화편)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베니야만 (스타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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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번째 편, 축제와 문화편..
1권 내용이 약간 앞부분이 어려운 내용이었다면, 2권은 쉽게 재밌게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다. 기독교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서야, 유럽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독교를 믿지 않아도, 객관적 입장에서 종교를 보고, 유럽 문화를 보면 우리가 지금 보았던 유럽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또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축제와 문화, 음식들을 제대로 알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목차

기독교와 축제일
흥미진진한 성서 속으로
문학적 가치를 지닌 구약성서
에덴동산에서 생긴 일
창세기는 족장시대?
유부녀를 유혹한 다윗 이야기
수많은 명화를 남긴 신약성서
신약성서에 나타난 전설과 진실
최후의 만찬과 십자가의 죽음
천년의 역사, 그리스 정교
종교에 스며드는 문화의 힘
이코노스타시스와 이콘
조형 미술에 나타난 상징
산타클로스가 된 성 니콜라우스
사치와 권력을 빼앗긴 주교
크리스마스와 에피파니
여행자 수난의 이동 축제일
대재와 카니발
성모 몽소승천절, 제성첨례절, 견진례
알프스 이북의 봄의 축제와 오월절

자연과 음식물
유럽의 농촌 이야기
빙하, 그리고 빙하가 낳은 것들
플라타너스, 마로니에, 보리수
올리브, 사이프레스, 코르크 참나무, 해바라기
치즈, 골라먹는 즐거움
재미있는 술의 탄생 설화
와인의 주문에 관한 작전모음
이것만 익히면 와인 전문가
사과주의 매력 탐구
브랜디 이야기
맥주 이야기
위스키 이야기
커피 이야기

문화와 생활의 이모저모
마르지 않는 로마의 식수
거리를 장식한 샘
경영자 울리는 바캉스 이야기
온천 휴양지와 카지노
42개나 되는 군주의 명칭
중세 도시 성벽이 막 내린 이유
휜 나무로 짓는 집
인구어족
자연과 예술의 상징, 유랑민족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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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베니야만 (스타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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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유럽 여행.. 그렇지만 우리는 얼마나 유럽에 관해 알고 나서 여행을 떠나는지 모르겠다.
항상 갈때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여행책들은 유명한 곳 찾아 가는 법,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 맛잇는 음식점, 쿠폰 활용하기등 너무나 실용적인 정보로 가득하다. 유럽이라고 뭉뚱그려 부르기도 뭐하다. 각 나라마다 문화와 전통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고자하는 유럽이라는 곳의 역사 와 문화를 조금이나마 알고, 왜 이런 문화가 탄생하며, 흐름은 어떻게 흐르는지 정도 알고 간다면 훨씬 좋은 유럽 여행이 될것이다. 우리나라의 궁궐과 유적지에 우리 미민족의 역사와, 민족성, 문화가 스며 들어 있듯이, 유럽이라는 곳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이나마 공부 한다면 훨씬 기억에 남는 그런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책은 바로 그런 가려운점을 긁어 주는 책이다. 저자 역시, 다른 여행책과 다른 그런 여행책을 쓰고자 한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첫번째 편으로서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는 사진이 좀더 많았으면 했다.

목차

신화와 전설
거인족들과 신들의 탄생
바다의신 포세이돈과 트리톤
벼락을 내리는 하늘의 신 제우스
제우스는 왜 여성에게 인기가 있었는가?
실연의 아픔을 음악으로 달래는 아폴론
제우스의 머리에서 튀어나온 아테나
최초의 관악기 발명가 헤르메스
남성보다 강한 아마존 여족
제우스가 만든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
신화와 전설에서 이름을 빌린 초상화

건축과 정원
극장의 주인공 오케스트라
원형투기장에서 벌어지는 유혈참사
교회건축의 틀을 마련한 바실리카 양식
교회와 카테드랄의 차이
3천개나 되는 산타 마리아 교회
유행을 주름잡던 로마네스크 양식
이집트에서 유럽까지 건너온 아치형식
악평 속에서 꽃피운 고딕 양식
정열적인 플랑브와양 양식의 탄생
갖가지 후기 고딕 양식
르네상스의 합리적인 아름다움
박력감과 요란함 사이, 바로크의 등장
동적인 느낌의 바로크 미술
경묘하고 우아한 로코코 양식
우아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레장스 양식
여성의 미에 부합한 가구 디자인
클래식 양식의 걸작, 대영박물관
정원을 가꾸는 유럽의 도시귀족

갖가지 공예 기술
스테인드글라스와 칠보
동양의 감성에 호소하는 예술, 프레스코
호화로움의 극치를 보여준 모자이크
고품격 분위기 메이커 타피스트리
동판화와 석판화
고대 그리스의 도기
싸구려 도기에서 골동품이 된 마조리카
델프트 도기, 이마리, 러스터
마이센 자기와 세부르 자기

역사와 생활의 이모저모
포스트 호텔과 뿔피리
단순함과 세련된 아름다움, 카메오
영원한 사랑과 권위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향수, 호박, 졸링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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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오귀환 (한겨레,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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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새로운 면들..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식견으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역사적 사건들을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역사에 대한 주입식 서적이 아닌,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배워야 하며, 알아야 할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과거는 단순히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거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목차
새로운 역사, 고구려
천상천하 중화독존!
- 중국은 이념의 만리장성을 쌓고 있는가
중국 역사전쟁, '악비의 벽'에 부닥치다
- 중국 중앙권력의 자의적인 역사 해석, 그리고 민중의 반발
동명성왕, 개척 정신으로 고구려를 세우다
- 기존 시스템을 거부하고 벤처창업을 주도한 주몽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 한반도 역사상 가장 광대한 땅을 정복한 광개토대왕의 부활

바다의 지배자
정화, 아메리카를 발견하다
- 콜럼버스보다 71년 앞서 아메리카를 찾은, 3000개 나라 10만 리를 누빈 대항해
정화 함대의 기록을 불태워라
- 1000년 동안의 중국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
장보고, 해양왕국을 꿈꾸다
- 청해진을 세계적인 국제 무역항으로 만든, 그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

운명을 바꾼 도박
140만 목숨을 구한 생명의 수호자, 야율초재
- 몽골제국의 대재상, 몽골군의 대학살에서 카이펑 백성 140만 명을 구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내'를 무기로 천하를 얻다
- 일본적 경쟁력의 뿌리, 근세 일본의 기초를 닦은 '고난의 영웅'
이순신, 내부의 적과 싸우다
- 모함과 투옥, 그러나 부정부패와 끝까지 타협하지 않은 영웅
울돌목에서 불가능의 목을 치다
- 궤멸한 조선 수군을 맨손으로 일으켜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다

인류 최고의 경영자
요셉, 인류 최초의 재테크
- 구약성서 고난의 주인공, 신의 은총을 받아 경영자로 부활하다
경영학원론, 석가의 가르침
- '주식회사 불교'는 어떻게 2600여 년을 살아남았나
마호메트, 독자적인 이슬람교의 근원
- 1400년 전 이슬람을 일으켰던 세계사적 모래폭풍, 한반도에 몰아닥친 것인가

부자의 철학
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
- 오늘날 되살아나는「화식열전」의 놀라운 부의 철학
노예들의 유통 프랜차이즈
-「화식열전」에 나타난 주인공들의 흥미로운 재테크
돈과 권력을 모두 얻은 여불위와 범려
- 거부를 이룬 뒤 권력 추구에 성공한 여불위, 대정치가였다가 상인으로 변신한 범려

명가문의 조건
다섯 발의 화살, 유럽에 명중하다
- 창업자 마이어 암셀로부터 8대째 내려오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어떻게 부와 명성을 쌓았나
엘리자베스, 비밀의 열쇠를 찾아라
- 영국 왕가는 '군주들의 무덤'인 20세기에 어떻게 살아남았나
영원에 도전한 '오씨' 가문
- 왕조의 몰락과 참극 속에서도 살아남아 전 세계로 퍼져나간 영원한 가문
백 리 안에 굶는 이가 없게 하라
- '조선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최 부잣집 300년의 비밀
당신도 고구려인일 수 있다
- 당나라ㆍ통일신라ㆍ일본ㆍ돌궐 등 각지로 흩어진 고구려인

화폐여성인물의 후보
난세를 치유한 한민족 최초의 여왕
- 미래의 화폐인물 여성 후보 1위 선덕여왕,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다
그를 '현모양처'에 가두지 말라
- 화폐인물 여성 후보 2위 신사임당, 남성중심주의 공박한 조선시대의 대표적 예술가
한민족의 영원한 잔 다르크
- 화폐인물 여성 후보 3위 유관순, 어떤 남성 위인에도 뒤지지 않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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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화이야기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유시민 편 (푸른나무,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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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서두에 보면 저자께서, 영국에서 개발한 "제노포브스 가이드"라는 유명한 세계 문화 안내서를 편역한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독일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뒷 부분에는 2006년 독일 월드커을 맞아, 경기가 열리는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목차
001. 국민성과 정체성
002. 편견과 선입견
003. 가치관과 품행
004. 행동양식
005. 예절과 관습
006. 여가와 오락
007. 문화와 언론
008. 잔치와 축제
009. 음식문화와 건강관리
010. 조직과 제도
011. 국가와 관청
012. 기업문화와 노동문화
013.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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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이야기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유시민 (푸른나무,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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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찾아낸 유시민의 책이다.
평소 유시민씨가 지은 몇개의 책을 읽어 보았지만, 이런 문화 책 이야기는 처음 발견 하였다. 서문에 '노포브스 가이드' 시리즈라는 유명한 문화 안내서라는 책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금 까지 보기에는 모두 같아 보이는 유럽이지만, 이책 에서는 영국, 프랑스, 독일 국민이 어떻게 다른지 여러가지 문화를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일본 사람, 중국 사람을 우리가 구분 하는 것처럼, 이제 누가 영국 사람이고, 프랑스사람이고, 독일 사람인지 어렴풋이 구분 할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 서평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각국 사람들의 가치관과 생활양식, 전통 등을 소개한 책. 내국인조차 외국인 취급을 하는 잉글랜드인들의 외국인 혐오증,자기네만이 진짜 문명화한 겨레라고 굳게 믿는 프랑스인들의 우월감,공과 사의 구별이 철저한 나머지 `머리가 네모난 로봇 같은` 독일인들의 철저함 등 세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재미있게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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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 1950년대편 2 (6.25전쟁에서 4...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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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읽고, 문든 6.25은 어떤 전쟁이 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가장 가까운 시기에 우리나라에서 일어 났으며,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었던 전쟁.. 혼란 스러운 우리 근대사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전쟁인 6.25라는 전쟁에 대해서 궁금해 하던 찰나에,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읽게 되었다. 물론, 여러권을 읽고 좀더 객관적인 사실을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만, 이 책 한권으로도, 지도자의 독재와 무능함, 권력욕이 얼마나 많은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충분히 알 수 있겠다. 수많은 이땅의 젊은이들이 죽고, 무고한 사람들이 학살 당하고, 국가의 원수라는 사람은 거짓말로 일관하고, 암튼 한장 한장 읽을 때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며, 소위 특권 계급층에 의한 실정이 얼마나 많은 무고한 인명들을 죽이는 것을 보며, 열받기도 하였다. 시간이 되면 나머지 현대사 편도 한권씩 읽어 나가야겠다.


- 머리말 :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제1장 : 골육상쟁의 근본주의 - 1950년 ]
'공갈 때리기'의 비극 / 이승만의 참패로 끝난 5.30 선거 /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40분 / 이승만과 정부의 갈팡질팡 / 대전에서 낙동강까지 / 서울에서의 '서바이벌 게임' / 학살 : 뿌리뽑고 씨말리기 / 노근리 : "모든 피난민들을 향해 사격하라" / 두 얼굴 : 학도병과 상류층 / 적반하장 : 도강파와 잔류파 / 악순환 : 피를 보면 피에 굶주린다 / '평양 점령은 수치였다' / 신천 학살 : 기독교와 맑스주의라는 손님들 / 중국의 참전, 미국의 원자탄 사용 검토 / 함평과 흥남 : 두 개의 다른 지옥도 / 전쟁의 최초 희생자는 진실 - 자세히 읽기 : 김삼룡, 이주하, 조만식 / 채병덕과 신성모 / 제주 4.3 사건과 '귀신 잡는 해병' / 얼굴 없는 켈로부대 / '시민증이 없으면 죽음 목숨' / 소련과 일본의 비밀 참전
-
[ 제2장 : '톱질전쟁'의 와중에서 - 1951년 ]
1.4 후퇴 : 서울에서 부산까지 / 맥아더와 리지웨이 : 원자폭탄과 몰살작전 / 국민방위군 : 9만 명을 죽인 '해골의 행렬' / 거창 : 무얼 지키기 위한 전쟁인가? / 트루먼의 맥아더 해임 / 휴전회담 : 개성에서 판문점까지 / 지리산에서의 '쥐잡기 작전' / 이승만의 자유당 창당 / 전쟁 중의 뜨거운 교육열 - 자세히 읽기 : 거창, 그 이후 / 이승만의 특정인 총애 / 더글러스 맥아더는 '영웅'인가?
-
[ 제3장 : '군사 전쟁'과 '정치 전쟁' - 1952년 ]
미군은 세균폭탄을 투하했는가? / 부산 : 경계가 없는 전쟁과 정치 / 거제도 : 한국전쟁의 축소판 / 대통령 선거 : 이승만과 아이젠하워 / 전쟁 속의 언론과 대중문화 - 자세히 읽기 : 이승만의 이종찬에 대한 분노 / 이승만 암살미수 사건의 진상 / 상이군인의 비극 / 부산 조선방직 사건 / 모윤숙의 '낙랑클럽' / 국군 장병 위문 / 1년만에 17배로 커진 삼성물산 
Posted by mchool
임진왜란은 우리가 이긴 전쟁이었다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양재숙 (가람기획,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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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든 임진왜란이란 전쟁이 어떻게 전개가 되었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졌다.
단순히 어렸을때 배운, 그런 전쟁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규모의 전쟁이 었고, 어떻게 전개가 되었으며, 어떻게 끝났는지를 알고 싶어, 읽어 보았다. 이책에서 얘기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물론 임진왜란은 우리가 이긴 전쟁이었고, 우리가 생각하는 의병의 봉기에 의해 이긴 측면 보다는 관군주도의 전쟁이었다는 점을 강조 하고자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우리 국토에서 일어난 전쟁으로서, 국토를 피폐 시켰을 뿐이다, 물론, 주권을 빼앗기지 않은 것은 중요하지만, 수많은 민간인이 죽고,  중요한 문화재, 보물들이 소실된, 내적으로 큰 화를 입은 전쟁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한가지, 이 책을 보다보면, 어째서 이순신 장군이 위대한지 다시 한번 실감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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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택리지 5(우리에게 산하는 무엇인가)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신정일 (휴머니스트,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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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다시쓰는 택리지 이다. 21세기의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이중환이 걸었던 그길을 그대로 다시 걸으며, 현대판 택리지를 만들었다..
내용도 훨씬 자세하다. 조선시대에의 지명들이 어떻게 바뀌었고, 없어진 것은 무엇인지.. 이중환의 택리지와의 비교를 하면서, 새롭게 만들었다.. 이 책을 보니, 참 우리나라도 볼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좁은 나라지만, 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역시 여행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것 같다..그만큰 철저한 준비를 한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볼 수 있는 것 같다..


지은이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 답사가인 그는 1985년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라 평가받고 있는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그리고 묻혀 있는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재조명하는데 힘쓰고 있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면서, 한국의 10대 강 도보 답사를 기획하여 금강. 섬진강. 한강. 낙동강. 영산강까지 답사를 끝냈고, 대동강. 압록강. 두만강 등 북한의강을 답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저서로 [동학의 산, 그 산들을 가다] [지워진 이름 정여립] [나를 찾아가는 하루 산행 1,2] [금강 401km] [섬진강 따라 걷기] [한국사, 그 변혁을 꿈꾼 사람들]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신정일의 낙동강역사문화탐사] 등이 있다.

[ 전라도(全羅道) ]
1. 첩첩산중의 대명사 무진장지역
인걸은 땅은 영기로 태어나는 것 / 산은 높고 그 물줄기는 길고 / 강낭콩보다 푸른 절개 / 상수리와 밤을 저장하던 무주 / 사돈의 팔촌에 정승 하나 없다
2. 후백제의 도읍지 온고을
온전한 땅 전주 / 전주를 굽어보는 남고산성 / 후백제의 도읍지 완산 / 남국의 인재가 몰려 있는 전주 / 세상에 오는 것은 돌아감을 뜻함이니
3. 금강의 하류 군산
오성산에서 금강을 바라보며 / <탁류>의 작가 채만식 / 쌀의 집산지 군산 / 마한의 옛 땅이었던 익산시 / 동양 최대의 절터 미륵사 / 화암사 가는 길 / 구릿골, 그 유토피아의 땅
4. 고부고을에 얽힌 사연
내장산과 '정읍사'의 고장 / 동학의 땅 정읍 / 나라 안에서 가장 살 만한 땅 / 선운산이 있는 고장 / 모양성에는 여름 햇살만 남아 / 하늘에 제사 지내던 도선리 고인돌 / 3천여 명의 스님이 머물렀다는 선운사 / 법성포항에 있는 영광 굴비
5. 수진이 날진이가 쉬여 넘는 고개
해동청 보라매가 쉬여 넘는 고개 / 갈애바위의 전설 / 고을의 판세가 ??양과 흡사하다 / 집강소를 설치하지 못했던 나주 / 작은 서울이었던 나주
6. 영산강유역의 고을들
영산강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 나비축제와 함평 고구마 / 달은 청천에서 뜨지 않고 / 중국으로 가던 뱃길 / 섬진강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 덕택산 방면에 어린 용이 보이다
7. 살제 남원, 죽어 임실
여러 산이 줄지어 있고 물 한줄기 둘러 흐른다 / 신포 개장국과 의견제 / <산경표>를 지은 신경준의 고향 / 교룡산 자락에 펼쳐진 남원 / 남접이 시작된 선국사 / 운봉고원이 있는 곳 / 섬진강 물 맑은 유곡나루에 / 지리산녀가 사는 구례 / 화엄사의 각황전 / 모든 산의 으뜸인 지리산 / 남한의 3대 길지 운조루
8. 무등산을 바라보다
대나무가 많은 담양 / 광주 그 영원한 도시 / 풍속이 화순한 고을 / 백성은 순박하고 일은 간략하고 / 보성과 벌교 그리고 태백산맥
9. 산과 물이 기이한 순천
산과 물이 기이하고 / 금둔산과 낙안읍성 / 향일암과 한려수도 / 여수에 있는 진남관 / 땅이 남쪽 바다에 닿았다
10. 다도해 주변의 고을
장보고와 청해진 / 보길도 그 아름다운 곳 / 남쪽나라 따뜻하여 겨울에도 눈이 없고 / 불교 남방전래설은 설화로 남아 있고 / 진도 그 유배의 땅 / 벽파진에 다리가 놓이고
11. 낙원의 섬 이어도
삼다의 섬 제주도 / 제주도에 한라산이 있다
[ 경상도(慶尙道) ]
1. 조령과 죽령의 남쪽에 있는 고을
황부자의 전설이 서린 황지 / 경상좌도와 경상우도 / 잊혀진 역사 가야 / 산과 물이 빼어난 경주 / 천년사직 신라가 저물어 가고 / 토착세력이 정계 진출이 이어지고
2. 예의범절이 두터운 고장
네 지역으로 갈라선 예안 /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 / 민족시인 이육사 / 연화부수형의 하회마을 / 유성룡 / 왕건과 견훤의 싸움터였던 안동 / 모든 나무의 으뜸인 춘양목 / 조지훈의 고향 영양
3. 의성에서 만나는 일연스님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의성 / 일연스님이 입적한 인각사 / 내가 오늘 갈 것이다 / 박인로의 고향 영천 / 동해의 끝 울릉도 / 미인과 바람과 향나무가 많다 / 맛있는 영덕 대게 / 평민 의병장 신돌석이 꿈을 키운 곳 / 남사고가 태어난 수곡리
4. 양동 민속마을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 내 말을 놓네 / 도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태어난 곳 / 처용설화가 서려 있는 울산 / 영남대로는 웬 길인가 / 가산에 쌓은 가산산성 / 한국전쟁 당시의 싸움터 / 경상감사가 있던 곳
5.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밀양아리랑'의 고장
경상도에서 이름난 고장 밀양 / 사명대사가 태어난 고자리 / 도동서원 앞을 낙동강이 흐르고 / 가야의 당 창녕 / 통도사가 있는 양산 / 부산에 동래가 있다 / 대마도 정벌
6. 나라 안에서 두 번째 큰 도시 부산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동래온천과 금정산성 / 부산의 어제와 오늘
7. 새재 아래 고을들
문경새재는 웬 고갠고 / 이필제의 난 / 사벌국이었던 상주 / 낙동강 변에서 제일 큰 낙동나루 / 물맛이 좋아 예천이다 / 윤장대가 있는 용문사 / 임을 여읜 슬픔이 이다지도 깊으랴
8. 영남은 조선 인재의 곳간
조선 인재의 보고 선산 / 산천은 의구하고 인걸은 간 데 없고 / 추풍령 고개 너머 김천 / 부족국가 가야국 / 매화산에 매화꽃이 피어나고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9. 땅은 기름지고 기후는 따뜻한 성주
인물이 많은 성주 / 남명의 제자 정인홍 / 8도 유생들로부터 탄핵을 받다
10. 기질이 억세고 싸움하기를 좋아하고
동계 정온의 옛집 / 거창 양민학살사건 / 남덕유산에서 남강물이 시작된다 / 남명 조식과 지리산 / 영남 제일의 경치 진주 / 최경회의 뒤를 이어 논개도 죽음을 맞고 / 육십령을 넘어 전라도로
11. 남강 변에 펼쳐진 고을
좌안동 우함양에 얽힌 내력 / 구형왕의 무덤 / 의령에서 태어난 곽재우 / 쌍계사로 가는 길 / 일곱 왕자가 칠불이 된 칠불암 / 토지의 무대 평사리 / 하동포구 80리 강은 다시 하동으로 흐르고 / 섬진강에 하동연가가 흐르다
12. 남해 금산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남해 금산의 보리암 / 외로운 성이 바다에 임했고 / 거제도 포로수용소 / 마산의 옛 이름 합포
Posted by m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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